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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박타박 국내여행/서울, 경기도

[낙성대 김밥] 오월의 김밥 후기 | 밥도둑 김밥 | 샐러드 김밥 | 참치 김밥 | 낙성대역 김밥 맛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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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가기 전에 식구들이랑 장미공원에 장미축제 보러간다고, 김밥을 사가기로 했다. 

소풍가기 좋은 5월에, 이름도 딱 맞춘 듯한 '오월의 김밥' 김밥집을 방문해 봄.

 

 

 

오월의 김밥

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(봉천동)

02-876-7792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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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성대 김밥집 오월의 김밥

 

오월의 김밥은 낙성대역 1번 출구에서 2분? 정도면 금방 도착한다.

동네 주민들도 많이 오지만 여긴 산행가시는 분들도 많이들 김밥 사가시는 것 같다.

매장은 아주 작은데,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은 없고, 100% 테이크아웃 매장이다.

주말에는 워낙 손님이 많아, 예약 안하고 그냥 와서 주문하면 대기시간이 길 수 있다.

그래선지 미리 전화로 주문 후 찾으러 오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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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에 가면 김밥없어요~! 문 엄청 일찍 닫는 김밥집이다. (일찍 문닫는 가게는 왠지 긴장됨..)

영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라고 되어 있지만 재료가 소진되는 날은 더 빨리 닫기도 한다.

(그리고 월요일은 휴무!

깜빡 하고 갔다가는 헛걸음하기 쉬우니 기억하자.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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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오전, 전화로 미리 예약해두고 30분 후에 김밥을 찾으러 갔다.

토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쉴새없이 들어오더라. 맛집 포스 장난 아님.

주문한 김밥은 내 전화번호 뒷자리 말하고 계산 후 받아오면 되고, 나무젓가락 챙기는 것은 셀프다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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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중요한 메뉴판!

 

밥도둑, 샐러드, 매운 참치 6,300원

참치 5,800원

스팸 5,300원

매운오뎅, 치즈 4,800원

야채 4,300원

주먹밥(참치, 게살) 3,800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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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주문한 건, 밥도둑김밥, 샐러드김밥, 참치김밥.

요즘 김밥 가격들이 워낙 높아졌기는 해도,

매장에서 기본반찬들과 국물과 함께 서비스되는 김밥도 아니고, 셀프로 테이크아웃해가는 김밥치고는 좀 비싼 느낌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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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성대 김밥 오월의 김밥

 

메뉴별로 은박지에 스티커를 붙여주시는데 열어보니 김밥이 매우 뚠뚠하고(?) 튼실하다.

보통, 집에서 싸먹는 김밥 두께보다 1.5배 큰 느낌?

한 줄로도 든든하게 한 끼 먹을만한 크기라 그 점은 마음에 든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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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집의 시그니처인 '밥도둑 김밥'

계란지단을 얇게 썰어 김밥 속을 꽉꽉 채워넣었다. 계란만 들어있어 맛이 심심하지 않을까 싶은데, 보들보들한 계란 김밥을 입 안 가득 넣고 우물우물 씹다 보면 마지막에 한 줄 어묵의 매콤한 맛이 확 올라오면서, 굉장히 재미난 맛을 낸다.ㅎㅎ

은근히 계속 먹게 되는 김밥이라 밥도둑 김밥이 되었나? 인기 메뉴 인정👍

 

오로지 계란만을 때려넣는 김밥이라 그런지, 매장 안쪽에 계란만 수십 판 쌓여 있던 것이 이해가 되었다. (문에 알바생 구인 광고도 붙어있던데, 계란 지단만 부치는 알바생을 따로 뽑더라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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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김밥 샐러드김밥

밥도둑 김밥과 더불어 이 집의 탑2인 '샐러드김밥'

재료가 무척 신선하고 맛이 조화롭다. 호불호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인 듯.

재료를 아낌없이 꽉꽉 채워넣은 이 영롱한 비주얼부터 무척 사랑스러움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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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김밥 샐러드김밥

 

계란 김밥이 팍팍하거나 살짝 목메일 때쯤 이 샐러드김밥을 먹어주면 딱 좋다.

여기 김밥들은 하나같이 밥을 가장자리에 얇게 펴고 메인 재료들을 꽉꽉 채워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.

나의 원픽은 샐러드김밥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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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김밥 참치김밥

 

세번째는, 어묵김밥의 후기가 별로였어서 별 실패없을 참치김밥으로 골랐는데, 앞의 두 김밥이 워낙 임팩트가 커서 이것 역시 상대적으로 무척 평범해져버렸다.

우리가 다 아는 그 참치김밥이긴 한데 글쎄ㅎㅎ 

참치김밥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괜찮을듯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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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러 오월의 김밥 들러서 사간건데, 오늘 식구들이 모두 맛있게 먹어서 뿌듯했다.

역시 피크닉에는 김밥 이상의 맛있는 도시락이 없는 듯.

종종 이용하고 싶은데, 후기들 보면 여기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해서 그 점이 아쉽다. 

 

아무튼 김밥은 집에서 직접 싸는 게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는데, 김밥에도 이렇게 특색있는 맛집이 있다니, 낙성대 근처 온다면

요 김밥집 추천 -!!😊👍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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